홈으로 > 촌부의 일상 > 촌부의 일상
제목 무띠의새벽
작성자 촌부
작성일자 2014-05-10
조회수 594
 

 
 
무띠의  새벽
가라앉은  새벽공기가
펜션 입구  양편의 
제라늄꽂을 
깨웠나보다
활짝  웃어주는  꽃에 
입을  맞춘다
물기 머금은 잔디 촉을   
손바닥으로  저어본다
시원하고  촉촉하게 
전해진다
하늘은 맑고
앞산의 신록은 퍼져 퍼져~
초록 바다다!
아~~아~~~
꿩이 화답한다
꿕~꿩  깍~꿩